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몬무스 퀘스트) (문단 편집) ==== 종장에서의 사용 기술[* 이 기술들은 나나비와 남해의 여왕과의 결전에서 미리 나왔다.] ==== || 기술명 || 소모 SP || 설명 || || 타천무도 || 2 || 기존의 실프를 대체하는 기술. 실프의 기술이 상태이상이나 식물형 마물의 공격을 피하는데 유리했다면, 타천무도는 천사형 적의 공격을 피하는데 유리하다. 바람 속성과 비슷하기 때문에 상태 이상을 일으키는 공격이나 땅 속성 정령을 소환한 공격을 잘 피한다. 이후 실프의 힘을 되찾으면 실프의 버프에 흡수되며, 평타가 2회공격이 된다. 더불어 평타가 무조건 적중한다. || || 섬살(閃殺) || 2 || 질풍신뢰를 대체하는 기술. 실프의 힘으로 강화 가능. 다만 천둥찌르기나 질풍신뢰의 '''"첫턴에 사용시 크리티컬"'''효과는 없으며, 오히려 마검 · 목베기/마도 · 명경지수 쪽에 가깝다. 공간을 가르는 칼날[* 다섯밖에 쓸수없다는 궁극의 방어마법(시공자체를 일그러뜨려서 물리적인 파괴력을 소산시킨다고 한다.) 이라는 아쿠아 펜타곤도 파괴해버렸다.] 로 적을 단번에 베어버리는 타락천사의 오의. || || 마천회귀(魔天回帰) || 4 || 괴부 · 대산명동을 대체하는 기술. 노움의 힘으로 강화 가능. 성스러운 힘으로 마력을 집중시켜서 적을 소멸시키는 마도오의. || ||구중의 나찰(九重の羅刹) || 6 || 난인 · 기염만장을 대체하는 9연격 기술. 샐러맨더의 힘으로 강화 가능. 춤추는 듯한 검술로 악마같은 난격을 때려넣는 오의. 최고위 천사만이 잘 다룰 수 있다는 전설의 기술. || || 새벽의 샛별(明けの明星) || 8 || [[루시피나]]가 사용하던 기술. 설정상 [[미카엘라(몬무스 퀘스트)|미카엘라]]의 천군의 검과 동급인 기술이라고 하지만 밸런스상 천군의 검급의 데미지는 나오지 않는다.[* 루카의 새벽의 샛별은 헤븐즈 게이트를 쓰러뜨린 시점에서 루시피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었다.] 카운터 스킬로 카운터스킬의 특성상 생존기로서도 나쁘지 않은 편[* 특히 라플라스나 앨리스피즈 8세(최종전 1페이즈)의 경우 구속당하면 노움을 소환해도 못 푼다. 그러니 이 기술로 카운터를 쳐야만 쓰러뜨릴 수 있다.]. SP를 전부 채워주는 샐러맨더와의 콤보[* 차례대로 샛별 - 샐러맨더 - 다시 샛별을 쓰는 콤보. 합계 2만 이상의 엄청난 대미지를 자랑한다.]의 위력은 보스가 아닌 잡몹들은 대부분 박살날 정도. 다만 샛별을 준비하는 상태에서 상대가 정령 소환 등으로 턴을 넘겨버리면 SP는 SP대로 날리고 스킬 발동도 무산되고, 보스들은 위의 샛별 콤보에 정통으로 맞아도 피가 많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주의. 운디네의 힘으로 강화 가능. || || 엘리먼트 스피카 || 9 || 죄인의 봉뇌에서 익힌, 하인리히에게서 직접 전수받은 오의. 도플 루카와의 전투에서 부터 사용 가능. SP 소모량에 걸맞는 강력한 위력을 보인다.발동에 5턴[* 준비시간 4턴+발동턴]이나 걸리는 쿼드라플 기가를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기술. 그러나 운디네와 샐러맨더를 동시에 이용해 강화한 새벽의 샛별보다 위력이 약하다. || || 4[br]대[br]정[br]령[br]동[br]시[br]소[br]환 || '''10''' || 4대 정령을 한번에 불러낸다. 끝. 극후반에 쓸수있는 기술이긴한데 차라리 4턴을 희생해서라도 SP를 아껴 엘리먼트 스피카를 먹이는게 이로운 기술로, 그냥 루카의 정령 다루기 능력이 하인리히와 맞먹을 정도로 올라갔다는 상징적인 의미의 기술이다.[* 다만 하인리히는 정령의 힘이 약화된 상태에서 동시 소환을 사용한걸 생각하면 최종전까지도 하인리히에게 미치지는 못한다. 참고로 루카의 경우에는 정령의 힘이 약화된 상태에서는 4대는 커녕 2대의 정령조차 쓸 수가 없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